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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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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MB
에세이
김소월
페이퍼문(PAPER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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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시 다시 읽기] 시리즈 한국 대표 시인들의 시를 이제 전자책으로 만나보자. <김소월 시집> 가는 길 가는 봄 삼월 가막덤불 가을 가을 저녁에 강촌 개아미 개여울 개여울의 노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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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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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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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시집
판 권
목 차
가는 길
가는 봄 삼월
가막덤불
가을
가을 저녁에
강촌
개아미
개여울
개여울의 노래
거친 풀 흐트러진 모래동으로
건강한 잠
고독
고락
고적한 날
고향
공원(公園)의 밤
구름
금잔디
기분전환
기억
기회
길
길차부
깊고 깊은 언약
꽃촉(燭)불 켜는 밤
꿈
꿈꾼 그 옛날
나무리벌 노래
나의 집
낙천
낭인(浪人)의 봄
님과 벗
님의 노래
달맞이
닭소래
닭은 꼬꾸요
담배
돈과 밥과 밤과 돌
돈타령
두사람
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만나려는 심사
만리성(萬里城)
먼 후일
못잊어
무신(無信)
무심
물마름
바다
바다가 변하야 뽕나무밭 된다고
바닷가의 밤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섭 대일 땅이 있었더면
바람과 봄
박넝쿨타령
반달
밤
밭고랑 우에서
벗 마을
봄 못
봄 밤
봄비
부귀공명
불칭추평(不稱錐枰)
부헝새
불운에 우는 그대여
붉은 조수
삭주구성
산유화
삼수갑산(三水甲山) - 차안서삼수갑산운(次岸曙三水甲山韻)
세모감
수아
어버이
어인
엄마야 누나야
엄숙
여수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옛이야기
오는 봄
오시는 눈
옷과 밥과 자유
왕십리
잊었던 맘
자전거
절제
접동새
진달래꽃
천리만리
첫 치마
초혼
추회
춘강
팔벼개
풀따기
항전 애창(巷傳哀唱) 명주 딸기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황촉(黃燭)불
흘러가는 물이라 맘이 물이면
[한국대표시 다시 읽기] 시리즈
한국 대표 시인들의 시를 이제 전자책으로 만나보자.
<김소월 시집>
가는 길
가는 봄 삼월
가막덤불
가을
가을 저녁에
강촌
개아미
개여울
개여울의 노래
.
.
.
김소월(金素月, 1902년 9월 7일(음력 8월 6일) ~ 1934년 12월 24일)은 일제 강점기의 시인이다. 본명은 김정식(金廷湜)이지만, 호인 소월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본관은 공주(公州)이다.
서구 문학이 범람하던 시대에 민족 고유의 정서에 기반을 둔 시를 쓴 민족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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