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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계단(영어로 읽는 세계 고전명작)

존 버컨의 <39계단>은 근대 스파이 스릴러물의 원조라고 할수 있는 작품이다. 평범한 주인공이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펼처지는 이야기로, 독일의 영국 공습준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작품은 모두 세 차례 영화화 되었을 뿐만 아니라, TV드라마, 연극으로 각색되기도 하였다.
존 버컨의 <39계단>은 근대 스파이 스릴러물의 원조라고 할수 있는 작품이다. 평범한 주인공이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펼처지는 이야기로, 독일의 영국 공습준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작품은 모두 세 차례 영화화 되었을 뿐만 아니라, TV드라마, 연극으로 각색되기도 하였다.
"존 버컨 (John Buchan, 1875년 8월 26일~1940년 2월 11일)은 스코틀랜드의 작가, 역사학자이자 정치가이다.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후 케이프 식민지 총독이자 남부 아프리카 고등판무관이었던 알프레드 밀너의 비서가 되었으며, 전시 중에는 특파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남아프리카에 있던 시절부터 틈틈이 소설을 썼고 1915년 대표작 《39계단》을 발표했다.
캐나다 연방 결성 이후 1935년부터 1940년까지 제15대 캐나다 총독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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