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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 나의 이야기(The Story of My Life)

<나의 인생 이야기>(The Story of My Life)는 1903년 출간된 책으로 22살이던 헬렌 켈러가 그녀가 21살 까지 자라온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녀가 대학생활을 하면서 썼다고 전해지며, 앤 설리번과 설리번의 남편 존 메이시와 함께 출간하였다.
<나의 인생 이야기>(The Story of My Life)는 1903년 출간된 책으로 22살이던 헬렌 켈러가 그녀가 21살 까지 자라온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녀가 대학생활을 하면서 썼다고 전해지며, 앤 설리번과 설리번의 남편 존 메이시와 함께 출간하였다.

헬런 애덤스 켈러(Helen Adams Keller, 1880년 6월 27일 ~ 1968년 6월 1일)는 미국의 작가, 교육자이자 사회주의 운동가이다. 그녀는 인문계 학사를 받은 최초의 시각, 청각 중복 장애인이다.헬렌 켈러의 장애로 인해 가지고 있던 언어적 문제를 앤 설리번 선생과 자신의 노력으로 극복한 유년시절을 다룬 영화 《미라클 워커》로 인해 그녀의 이야기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헬렌 켈러의 가장 오래된 집필 활동중 하나는 그녀가 11살일때 작업한 서리 왕(The Frost King) (1891)이다. 이 작품은 마가렛 캔비의 서리 요정(The Frost Fairies)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다. 이 문제에 대한 조사는 헬렌 켈러가 잠복기억 같은 경험이 있었다고 폭로하였다. 헬렌 켈러는 캔비의 이야기를 읽고서 잊어버렸으나 무의식적인 기억속에 남았다는 이야기이다.

22살에는 헬렌 켈러가 그녀의 자서전 <내 삶의 이야기> (1903)를 앤 설리번과 설리번의 남편 존 메이시와 함께 출간하였다. 이 자서전은 그녀가 21살까지 자라온 이야기를 담았고 그녀가 대학생활을 하면서 썼다고 한다.

헬렌 켈러는 그녀가 어떻게 세계를 느끼는지 알게 깨닫게 해주는 내가 사는 세계를 1908년에 집필하였다. 어둠의 바깥이라는 사회주의에 대해 쓴 에세이 시리즈는 1913년에 출판되었다.

그녀의 영적인 자서전인 나의 종교는 1927년에 출판되었고 내 어둠속의 빛과 같이 다시 이슈가 되었다. 이 자서전은 논란이 많은 신비주의 신학자인 에마누엘 스베덴보리의 가르침을 지지한다. 그는 최후의 심판과 예수의 부활에 종교적인 해석을 내놓았다. 그것에는 스데벤보리아니즘이라고 이름이 붙기도 한다.

헬렌 켈러는 총 12개의 책을 출판하였고 많은 기사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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