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수 김동인 | 페이퍼문(PAPER MOON) | 3,000원 구매 0 0 326 5 0 1 2015-08-28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김동인의 <김덕수>. <김덕수>는 1946년 발표된 김동인의 단편소설이다. 일제강점기 고등계 형사였던 김덕수는 해방을 하고 나서도 군정청의 경부가 되고, 결국 뇌물사건으로 감옥에 가게 된다. 당시 과거청산 없이 이루어진 미군정청의 현실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김유정 수필집 김유정 | 페이퍼문(PAPER MOON) | 3,000원 구매 0 0 560 6 0 4 2015-08-28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김유정 수필집>. 김유정의 수필 2선을 모아 엮었다. 잎이 푸르러 가시던 님이 밤이 조금만 짧았다면 목차 김유정 수필집 판권 작가소개 잎이 푸르러 가시던 님이 밤이 조금만 짧았다면 출판사
운현궁의 봄1 김동인 | 페이퍼문(PAPER MOON) | 4,000원 구매 0 0 269 12 0 1 2015-08-28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김동인의 <운현궁의 봄1>. <운현궁의 봄>은 1933년부터 1934년 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된 김동인의 장편 역사소설 이다. 흥선 대원군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그린 작품으로, 조선말기의 복잡한 정세와 부패한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전 3권)
운현궁의 봄2 김동인 | 페이퍼문(PAPER MOON) | 3,900원 구매 0 0 276 12 0 1 2015-08-28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김동인의 <운현궁의 봄2>. <운현궁의 봄>은 1933년부터 1934년 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된 김동인의 장편 역사소설 이다. 흥선 대원군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그린 작품으로, 조선말기의 복잡한 정세와 부패한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전 3권)
운현궁의 봄3 김동인 | 페이퍼문(PAPER MOON) | 4,000원 구매 0 0 441 13 0 1 2015-08-28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김동인의 <운현궁의 봄3>. <운현궁의 봄>은 1933년부터 1934년 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된 김동인의 장편 역사소설 이다. 흥선 대원군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그린 작품으로, 조선말기의 복잡한 정세와 부패한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전 3권)
십칠원 오십전 나도향 | 페이퍼문(PAPER MOON) | 3,000원 구매 0 0 580 11 0 1 2015-08-28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나도향의 <십칠원 오십전>. <십칠원 오십전>은 1923년 발표된 나도향의 단편소설이다. 주인공 A, 그의 친구 NC 그리고 A에게 사랑을 고백한 불구인 SO의 이야기를 그린 사실주의적 경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나도향 수필집 나도향 | 페이퍼문(PAPER MOON) | 3,000원 구매 0 0 473 7 0 1 2015-08-28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나도향 수필집>. 나도향의 수필 3선을 모아 엮었다. 그믐달 별호 유행 목차 나도향 수필집 판권 작가소개 그믐달 별호 유행 출판사 ...
김유정 대표 단편소설 10선 김유정 | 페이퍼문(PAPER MOON) | 5,000원 구매 0 0 644 14 0 3 2015-08-28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김유정 대표 단편소설 10선>. 김유정의 대표 단편소설 10선을 모아 엮었다. 소낙비 (1935년) 금 따는 콩밭 (1935년) 노다지 (1935년) 만무방 (1935년) 봄봄 (1935년) 동백꽃 (1936년) 정조 (1936년) 슬픈 이야기 (1936년) 따라지 (1937년) 땡볕 (1937년)
뽕 나도향 | 페이퍼문(PAPER MOON) | 3,000원 구매 0 0 660 10 0 2 2015-08-28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나도향의 <뽕>. <뽕>은 1925년 발표된 나도향의 단편소설이다. 주요인물은 정조관념 없이 매춘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안현집, 노름꾼 남편 김삼보, 뒷집 머슴 삼돌이 이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도덕성의 결여와 성 질서의 실종을 그리고 있다.
청춘上 나도향 | 페이퍼문(PAPER MOON) | 4,000원 구매 0 0 308 14 0 1 2015-08-28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나도향의 <청춘上>. <청춘>은 1927년 발표된 나도향의 소설이다. 청춘 남녀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로, 현실적 방해요인을 비롯 사회적 관습, 탐욕, 윤리 등의 요인으로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연인의 이야기다. 죽음을 통한 운명의 거부, 서로를 향한 열정적 사랑을 그리고 있다. (전 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