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애사 - 혈루편 이광수 | 페이퍼문(PAPER MOON) | 4,000원 구매 0 0 384 5 0 1 2015-08-20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이광수의 <단종애사 - 혈루편>. <단종애사>는 1928년부터 1929년까지 동아 일보에 연재된 이광수의 장편역사 소설이다. 조선시대 수구파와 개혁파 사이의 권력싸움에 희생된 어린 임금인 단종의 생애를 그린 소설로, 당시 일제 식민지 치하의 현실을 빗대어 쓴 작품이다. (전 4권)
마의태자上 이광수 | 페이퍼문(PAPER MOON) | 5,000원 구매 0 0 304 16 0 1 2015-08-20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이광수의 <마의태자上>. <마의태자>는 1926년부터 1927년까지 동아 일보에 연재된 이광수의 장편 역사소설이다. 신라 말기 궁예, 견훤, 왕건과 그 주변국들의 패권을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상세히 그리고 있다. (전 2권)
마의태자下 이광수 | 페이퍼문(PAPER MOON) | 5,000원 구매 0 0 381 9 0 1 2015-08-20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이광수의 <마의태자下>. <마의태자>는 1926년부터 1927년까지 동아 일보에 연재된 이광수의 장편 역사소설이다. 신라 말기 궁예, 견훤, 왕건과 그 주변국들의 패권을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상세히 그리고 있다. (전 2권)
단종애사 - 고명편 이광수 | 페이퍼문(PAPER MOON) | 4,000원 구매 0 0 374 5 0 1 2015-08-20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이광수의 <단종애사 - 고명편>. <단종애사>는 1928년부터 1929년까지 동아 일보에 연재된 이광수의 장편역사 소설이다. 조선시대 수구파와 개혁파 사이의 권력싸움에 희생된 어린 임금인 단종의 생애를 그린 소설로, 당시 일제 식민지 치하의 현실을 빗대어 쓴 작품이다. (전 4권)
인간산문 이효석 | 페이퍼문(PAPER MOON) | 4,000원 구매 0 0 349 9 0 1 2015-08-19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이효석<인간산문>. <인간산문>은 1936년 발표된 이효석의 단편소설이다. 철학을 공부하는 주인공이 유부녀와 부적절한 관계에 빠지면서, 자신의 감정과 사회적인 시선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불안한 마음으로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남녀의 이야기.
화분 이효석 | 페이퍼문(PAPER MOON) | 4,000원 구매 0 0 376 13 0 4 2015-08-19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이효석<화분>. <화분>은 1939년 발표된 이효석의 장편소설이다. 세 명의 여성과 세 명의 남성이 얽힌 남녀의 애욕을 다룬 소설로, 발표 당시에도 상당한 논쟁을 빚은 작품이다. 성에 대한 원초적 본능과 당시의 성 풍속도를 가감 없이 그린 에로티시즘이 대두되는 작품이다.
분녀 이효석 | 페이퍼문(PAPER MOON) | 4,000원 구매 0 0 436 11 0 1 2015-08-19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이효석<분녀>. <분녀>는 1936년 발표된 이효석의 단편소설이다. 애욕소설의 전형으로 주인공인 분녀는 애인이 있음에도 농장 인부 명준, 가게 주인 만갑, 중국인 왕가 등 동네 남자들과 육체적 쾌락을 탐한다. 결국 돌아온 애인도 그 사실을 알고 그녀를 떠나버린다.
이효석 수필집 이효석 | 페이퍼문(PAPER MOON) | 3,000원 구매 0 0 507 6 0 1 2015-08-19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이효석 수필집>. 이효석의 수필 2선을 모아 엮었다. 낙엽을 태우면서 마음에 남는 풍경(風景) 목차 이효석 수필집 판권 작가소개 낙엽을 태우면서 마음에 남는 풍경(風景) 출판사
혈의 누 이인직 | 페이퍼문(PAPER MOON) | 4,000원 구매 0 0 567 5 0 1 2015-08-19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이인직의 <혈의 누>. <혈의 누>는 1906년 만세보에 연재된 이인직의 중편 소설이다. 한국 근대 소설의 효시이며, 개화기를 배경으로 주인공 목련의 이야기를 담아 내었다. 당시 시대상과 교육, 결혼관 등의 변화를 다루고 있다.
귀의 성上 이인직 | 페이퍼문(PAPER MOON) | 4,000원 구매 0 0 300 14 0 1 2015-08-19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이인직의 <귀의 성上>. <귀의 성上>은 1912년 발표된 이인직의 장편소설이다. 주인공은 돈 때문에 자신의 딸을 첩으로 보내지만, 딸은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게 된다. 주인공은 복수를 감행하게 되고, 이를 통해 당시 사회의 계급, 신분, 결혼 등에 관한 갈등을 여실히 보여준다. (전 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