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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꼭 읽어야 할 근현대 문학 시리즈, 현진건의 <적도>. <적도>는 1933년 12월부터 1934년 6월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된 현진건의 장편소설이다. 1930년 대를 배경으로, 남녀의 사랑과 배신 그리고 시대적인 상황들을 사실적인 모습으로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인물 및 서사 구성 차원에서 사적(私的)으로 압축된 ‘공간적 형식’을 통해 독자들의 흥미를 지속적으로 끌어냈다는 평을 받고있다.
꼭 읽어야 할 근현대 문학 시리즈, 현진건의 <적도>.

<적도>는 1933년 12월부터 1934년 6월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된 현진건의 장편소설이다. 1930년 대를 배경으로, 남녀의 사랑과 배신 그리고 시대적인 상황들을 사실적인 모습으로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인물 및 서사 구성 차원에서 사적(私的)으로 압축된 ‘공간적 형식’을 통해 독자들의 흥미를 지속적으로 끌어냈다는 평을 받고있다.
현진건
玄鎭健

출생| 1900년 8월 9일
사망| 1943년 4월 25일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조선(朝鮮)의 작가, 소설가 겸 언론인, 독립운동가이다. 본관은 연주현씨(延州 玄氏)이고 호는 빙허(憑虛)이다.
운수 좋은 날」, 「술 권하는 사회」 등 20편의 단편소설과 7편의 중•장편소설을 남겼다. 일제 지배하의 민족의 수난적 운명에 대한 객관적인 현실 묘사를 지향한 리얼리즘의 선구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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