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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上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심훈의 <상록수上>. <상록수>는 1935년부터 1936년 동아 일보에 연재된 심훈의 소설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당시로서는 드문 고등교육을 받은 지식인 남녀이다. 이들을 통해 농촌계몽의식을 고취하고, 피폐해진 농민들의 문제와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전 2권)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심훈의 <상록수上>.

<상록수>는 1935년부터 1936년 동아 일보에 연재된 심훈의 소설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당시로서는 드문 고등교육을 받은 지식인 남녀이다. 이들을 통해 농촌계몽의식을 고취하고, 피폐해진 농민들의 문제와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전 2권)
심훈
沈熏

출생|1901년 9월 12일
사망|1936년 9월 16일

일제강점기의 소설가, 작가, 시인, 언론인, 영화인으로 본명은 심대섭(沈大燮)이다. 경기도 과천군 출생이며 본관은 청송(靑松)이고 호는 해풍(海風)이다.
주요 저서로는 《상록수》등이 있다. 또한 1926년에 한국 최초의 영화소설 <탈춤>을 연재했다. 그의 작품은 민족주의와 계급적 저항의식을 기본정신으로, 리얼리즘에 입각한 농민문한의 장을 여는 데 큰 공헌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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