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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의 노예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이무영의 <흙의 노예>. <흙의 노예>는 1940년 발표된 이무영의 소설이다. <제1과 제1장>의 속편으로 이어지며, 1930년대 농촌을 배경으로 한 노인의 일생과 궁핍하지만 따뜻한 농촌의 생활상을 사실성 있게 그려내고 있다.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이무영의 <흙의 노예>.

<흙의 노예>는 1940년 발표된 이무영의 소설이다. <제1과 제1장>의 속편으로 이어지며, 1930년대 농촌을 배경으로 한 노인의 일생과 궁핍하지만 따뜻한 농촌의 생활상을 사실성 있게 그려내고 있다.
이무영
李無影

출생|1908년
사망|1960년 4월 21일

한국의 소설가로, 본관은 경주, 아명은 이용구(李龍九), 본명은 이갑용(李甲龍)이며 충청북도 음성군에서 출생하였다. 필명으로 무영(無影), 탄금대인(彈琴臺人), 이산(李山)을 사용했다.
휘문의숙에서 수학하다가 18세 때 일본으로 가 일본 소설가인 가토 다케오(일본어: 加藤武雄)의 집에서 숙식을 하며 4년간 소설을 공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귀국하여 <의지 없는 영혼> <폐허> 등을 발표하였고, 1932년 동아일보에 <지축을 돌리는 사람들>을 연재하면서부터 작가로서의 지위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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