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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下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김내성의 <마인下>. <마인>은 1939년 조선일보에 연재된 김내성의 장편 탐정소설이다. 화려한 가장무도회에서 벌어진 공작부인 살인미수 사건이 일어난다. 범인을 밝혀내는 과정에서 밝혀지는 인간의 탐욕과 복수, 그리고 사건이 의외의 방향으로 해결되는 수법으로 당시에도 큰 관심을 끌었던 작품이다. (전 2권)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김내성의 <마인下>.

<마인>은 1939년 조선일보에 연재된 김내성의 장편 탐정소설이다. 화려한 가장무도회에서 벌어진 공작부인 살인미수 사건이 일어난다. 범인을 밝혀내는 과정에서 밝혀지는 인간의 탐욕과 복수, 그리고 사건이 의외의 방향으로 해결되는 수법으로 당시에도 큰 관심을 끌었던 작품이다. (전 2권)
김내성
金來成

출생|1909년 5월 29일
사망|1957년 2월 19일

대한민국의 소설가가로, 호는 아인(雅人)이며 평안남도 대동에서 출생하였다. 평안남도 평양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낸 그는 일본 와세다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 독일법학과를 졸업하였다. 1935년 일본에서 탐정소설전문잡지<부로후이루(Profile)>에 일본어로 된 추리소설 《타원형의거울》을 발표했다. 1939년 〈조선일보〉에 장편소설 《마인(魔人)》을 연재하면서부터 《백가면》과 《진주탑》 등 외국 탐정소설을 번안한 일련의 탐정소설을 발표하여 추리소설가가 되었다. 《태풍》•《비밀의 문》 등이 탐정소설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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